이웃 돕기 연탄 봉사 8기
등록일 : 2019-11-13   |   작성자 : 차혜린   |   조회 : 1629

?지금까지 살아오며 연탄을  적이   번도 없었다그랬기에 연탄 봉사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같다팀원들과 이동한    장의 연탄을 보고 직접 옮기는 작업을 하며 ‘연탄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갔다 째로 연탄은 정말 무겁다는연탄을 옮길   사람이 아닌 여럿이 힘을 합쳐야 했다 과정 속에서 더불어 꿈의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있었다고 생각한다 째로는 연탄은  으스러져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는 예상 외로 단단하지 않고 손으로 누르면 눌릴 만큼 물렀다그렇기에 조심히 다루어야 했는데 정말 애를 많이 먹었다 째로는 아직까지도 연탄을 필요로 하는 집이 있다는  대한민국은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데 아직도 연탄을 떼는 집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이는 곧바로 단장님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이어졌다단장님은 “보일러 시설이 갖추지 못해 아직도 연탄을 뗀다.” 라는 답변을 해주셨다낙후된 지역이라 보일러 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연탄을 뗀다는 소리에 무언가 연탄 봉사를 이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이번 연탄 봉사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느낌이 컸던  같다또한 나뿐만 아니라 이웃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연탄봉사 힘들었던 만큼 잊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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