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참관 >

?나는 국회의사당이 건물 한 채만 덩그러니 있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국회의사당을

들어가 보고 느껴보며 더불어 꿈 리더쉽 아카데미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아주 진귀한 경험을 한것 같다.

헌정 기념관에서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이 계셨다.

올해가 독립운동 100주년이어서 뮤지컬 페치카를 봤었다. 그때 기억이 났었고

작은할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셔서 할아버지 기억도 났다.

< 국회의원과의 면담 >

나는 우리 구의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본 적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위치에

계신 분들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국회의원을 만나보니 국회의원은 모두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더 가깝게 느껴지기까지 했고 사람이 살면서 가지면 좋은 것은 여행

이라는 것 이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꿈은 공무원이다.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보니 나의 꿈은 더욱 커진 것 같다.

아주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