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해외봉사 4일차
등록일 : 2024-06-01   |   작성자 : 김나경   |   조회 : 260

오늘은 숙소에서 자는 마지막날이다. 슬프다. 오늘도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숙소로 올라와 잠을 자다가 조끼와 명찰을 가지고 나와 버스를 탔다. 우린 다일 기술 학교를 잠깐들려 구경을 했다. 학교에서 나와 아마누억을 갔다.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다.거기있는 분깨서 우리에게 망고를 주셨다 감사했다.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먹고싶어하는거같아 너무 미안했다. 아이들과 춤을 추었다.신이났다.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나의어릴적모습을 보는것같앜ㅅ다.행복했다.점심을 먹으러갔다. 삼겹살아였다. 진짜 꿀맛이였다. 다먹고배를 타러 갔다. 가는 1시간 30분동안 연아언니와 우용오빠랑 수다를 떨었다. 재밌었다….? 배를 탔다. 배를 타는데 매연때문에 눈물이 났다.숨도 안쉬어졌다…. 그래도 시원하여 기분이 좋았다.카페에 들려 코코넛을 먹었다. 맛있었다. 거기애 악어도 있고 뱀도 있었다. 무서웠다…배를타고 다시 버스로 돌아왔다.중간에 대형마트를 들렸다. 이것저것 둘러보았다. 재밌었다.저녁을먹으러 갔다. 스테이크였다.즐겼지만 진짜 맛있었다.다먹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모든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함께해준 언니 오빠들애개 고맙다!

마지막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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