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특강(해외 IT기업)
등록일 : 2021-05-08   |   작성자 : 세교고 2학년 김동욱   |   조회 : 1138


거의 모든 사람의 폰 속엔 SNS가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는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이란 회사에서 근무 하셨던 박성은 강사님 모셔놓고 강의 들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감이었다. 강의 속에서 강사님께서 자신감을 갖으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물론 그것도 영향을 받았지만 강사님 께서 말씀하실때가 가장 강렬했다. 정말 자신감에 표본 같았다.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정말 자신감 넘쳐보였다. 그리고 놀더라도 강렬하게 놀라는 말에서도 감명 깊었는데 난 아직까지 정말 죽을 정도의 혹은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하다 머리에서 김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까지 입을 너무 닫고 있어서 상처가 날 정도로 공부를 해본 적도 없는 것 같고 공부이외에도 열의 있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강사님을 통해 무엇인가 한가지를 정말 열의 있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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