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행 루브르박물관
등록일 : 2021-06-01   |   작성자 : 강민규   |   조회 : 1146


랜선여행으로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보았다.

루브르 박물관이 원래 외부에 공격을 막기 위한 용도로 지어졌다는 것을 처음 알아서 놀라웠다. 박물관 밖에 있는 피라미드모양의 유리건물도 그 이유가 나폴레옹이 피라미드는 못 가지고 와서 지었다는것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밀러의 비너스는 이름의 유래가 밀로섬 근처에서 발견했기 때문이고 처음에는 팔이 온전히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의 밀러의 비너스도 허리쪽이 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복원 시키켰다는것을 알았다.

모나리자를 처음에 그렸을때는 초상화였다는것이였고 모나리자의 뜻이 리자 부인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다비치가 모나리자를 처음에 다 안 그렸고 그리다가 실증이나 중간에 그만 두었다가 나중에 더 그려서 그린 것을 알았고 만약 프랑스 파리에간다면 꼭 루브르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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