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등록일 : 2024-06-09   |   작성자 : 임서준   |   조회 : 102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하노이 공항을 지나 캄보디아로 갔다.

거기는 완전 허허벌판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에서 내려 밥을 먹으러 가고 집에와 잠을 잤다.

둘째날 우리는 밥퍼를 하는데로가서 아이들을 위해 밥을 만들어주고 머리를 감겨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밥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우린 밥을 나누어 준뒤에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 쉬고 형들과 놀려고했지만 어떠형이 누나들을 데리고와서 그때부터 다같이 사이좋게 놀았다.

세번째날 우리는 밥퍼와 빵퍼를 하고 빵을 반죽하여 모양을 잡고 구운뒤에 소보로가루를  묻히고 그걸 포장하여 수상마을 아이들에게 가서 빵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밥퍼 빵퍼하는데에다시와 킬링필드라는 세계사를 알고 너무화가났다

그리고 우리는 야시장에가서 망고를 사고 등등 만은것을 삿다.

마지막날 우린는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 그리고 다른 사원들을 둘러보고 밥을 먹고 공항으로가서 일기를 쓰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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