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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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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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2-22 | 작성자 : 황채윤 | 조회 :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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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을 통해 인류 역사상 끔찍한 학살 중 하나인 킬링필드에 대해 알게 되었다. 킬링필드는 단순히 무서운 사건이 아닌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었다.
폴 포트는 극단적인 공산주의 단체의 지도자였으며 킬링필드를 주도한 사람이다. 내가 알고 있던 끔찍한 학살자인 히틀러와도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하니 정말 끔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식인이라는 이유로 죽인다는 것도 어이없고 끔찍했다. 지식인이라는 그 기준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애초에 지식인을 죽이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억지이다. 어린 아이들은 극단적인 사상 교육에 따라 살인까지 저지르며 폴 포트의 소년병이 됐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폴 포트의 목적에 이용만 당한 것 같아서 불쌍했다. 수용소에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방법들로 사람을 고문 시키고 죽였다는데 폴 포트가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은 인간이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지 알게되었다. 불과 40여년 전에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내가 이번에 이 영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 끔찍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끝까지 몰랐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폴 포트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죄도 뉘우치지 않고 정당화하며 편안하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났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벌을 받아 마땅한데 죄를 정당화하고 편안한 죽음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세상에 저런 끔찍한 사람이 나와서도 안되고, 저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기억 속에서 사라져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희생자들이 나온 만큼 끔찍한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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