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대해 여러가지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그중 인상깊었거나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 스핑크스 공통점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스핑크스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는데 알아보니 스핑크스의 앞발과 코가 사라졌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추측은 정말 많았다고 하는데 그중 종교적의미가 있다 현재 존재하는 왕이 권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예전에 있던 왕은 지금 왕보다는 약하다 해서 스핑크스의 이마에 있던 코브라 그리고 콧수염 앞발을 일부로 훼손 했다고 합니다. 이집트에서는 그렇게 왕권을 이야기했다는 것에 대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피라미드 임무 역활입니다  루브르 피라미드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이 되어 중국의 미술가가 지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도 나폴레옹이 스핑크스는 가지고왔는데 피라미드는 못가지고 왔기 때문에 일부러 피라미드를 지었다고도 합니다. 피라미드는 삼각형 모양입니다 삼각형은 자체적인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과거현재를 아우르는 피라미드 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루브르 박물관에 피라미드를 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했다면 지금은 출입구 역할을 하여 사람들이 마다하지 않느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저는 이 두가지 내용을 뽑았습니다. 저는 한국사에는 상당한 관심이 많지만 세계사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몇가지 내용만 알고 있을 뿐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제라도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에 대해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내용을 들으면서도 아 이부분 이그림 본적 있어 이런식이 었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보고 르네상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