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리더십 아카데미를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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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8-21 | 작성자 : 임지윤 | 조회 : 992 | |
오늘은 처음시간에 탈북민이신 강리혁 강사님의 북한 바로 알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북한에 대해 가끔 생각을 하던 저이기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북한의 교육체계 북한의 역사 북한의 대학 북한 생활에 대해 여러가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강사님이 말하신 내용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인 옆집아이는 돈을 잘 보내주더라 라는 현실이 현재의 이산가족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한에서도 여러가지 계급이 있지만 그런말을 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북한에 바로 알기라는 내용으로 들었지만 우리가 지금도 통일이 되지 않고 있지만 이건 이제 이끌어갈 우리 모두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북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북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간은 수료식이 었습니다. 6주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모두 자신의 리더십11기의 소감을 말하는 시간에 모두 각자 11기를 하면서 배운것이 있다는 것이 다같이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활동 더많은 활동을 할줄알았지만 코로나로 제약되어있는게 많았지만 그래도 그안에서도 얻은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리더십 아카데미 11기를 시작할때 저의 꿈인 군인의 리더십 그러니까 저의 리더십은 어떻게 될지 알기 위해서 신청도 했고 방학기간이여서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방학동안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하여 도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리더십 11기는 제에게 최고의 방학을 선물하였고 저의 능력을 더 알 수 있게 되었고 저의 꿈의 도전에 한 획을 긋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최고의 활동을 뽑자면 저는 영등포구 쪽방촌 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곳을 가볼 기회도 없고 하지만 처음 가보고 이런곳에서 살고 계시다는 것에 내가 나중에 사회적 지위를 잡게 되면 제일 밑에 있는 사람들까지 보듬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할말들이 많지만 이런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동생 또한 이런 활동을 해보라는 제안을 해 해보게 할 것입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11기 임지윤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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