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나는 어렸을 때 어린이 박물관 몇 번 간 거 빼고는 박물관을 거의 가지 않았다. 코로나 이전에도 여행 갔던 곳은 중국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랜선으로 런던에 있는 박물관을 가보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 박물관을 가는 것을 좋아했다. 과거에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그 내용을 통해 그 당시 시대를 추측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랜선으로라도 박물관을 가보니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시험기간 으로 지쳐있는 나에게 힐링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