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
등록일 : 2026-08-12   |   작성자 : 문서희   |   조회 : 5

 

8월 5일 새벽 2시에 출발해 새벽 5시에 인천공항에 셔틀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조금 긴장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다 신경쓸 일도 많았고

 

혹시나 짐을 빼먹지 않았을까 물건을 뺏기지 않을까 잃어 버리지는 않을까

 

별의 별 걱정을 다 했던것 같다. 인천공항에서 더불어꿈 팀원들을 기다리며

 

앉아있었는데 어르신 분이 자리를 찾지 못하고 서성이시길래 자리를 양보해 드렸다.

 

당연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너무 배가고파 도넛도 사먹었다 공항도넛은 왠지 모르게 꿀맛이다 도넛을 먹는데

 

더불어꿈 26기에 지원할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우리 담임선생님이

 

떠올라 감사인사를 전해드려야 겠다 싶어 연락을 남겼다 선생님께서는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오라며 항상 응원한다며 격려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께 더 감사했고 많은걸 배워가야겠다 싶었다 인천에서 하노이로 가는

 

비행기에서 말을 자주 안해서 어색했던 예진희 오빠와 이유찬 오빠와 대화를 해보며

 

어색한게 조~금 풀린것 같았다 항상 하는 마음가짐이지만 나는 더불어꿈 임원들이

 

항상 두루두루 친했으면 좋겠고 소통을 많이 하는 26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서서 대해도 하고 어색함을 풀어나갈 것이다 하노이에 도착해

 

경유를 한 후 비행기를 탔는데 어라라! 내 여권, 원래 이런실수를 하는 편이아니라

 

더욱 당황했었다. 오늘 특히 팀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유는 멘붕이와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위해서 언니들이 멘탈을 잘 잡아 주었고 오빠들이 장난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었다

 

내가 보지못한 부분까지 찾아 내 여권을 찾아준 유찬 오빠에게 정말 어꾼지란 하다

 

괜히걱정 끼쳐드린 승무원분들께 죄송했다 영어회화가 아예 안되는 편은 아닌데

 

멘붕이 와서 그런지 승무원분 말씀을 알아듣기 어려웠어서 앞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무사히 빠릿빠릿하게 공항을 나왔다.

 

조끼를 입다가 가방을 놓쳤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가방을 잡아준

 

평강오빠에게도 고마웠다 저녁에 먹은 제육도 정말 맛있었고

 

도마뱀은 와.. 정말 잊지 못하겠다.., 밥 먹는데 자꾸 옆에 도마뱀 있다고

 

놀려서 정말 놀래는 일이 많았다 호텔로와서 부모님께 전화해

 

여권 있어 버릴 뻔한 썰은 들려주니 충격 아닌 충격을 먹으셨다

 

오늘 여러모로 팀원들에게도 고마웠지만 나무라지 않고 차분히 상황을

 

정리해주신 선생님 분들게도 감사했다 오늘 정말 많은것은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여권은 안잃어 버릴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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