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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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21 | 작성자 : 황윤지 | 조회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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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오늘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하노이를 경유한 뒤 시엠립에 도착했다. 부모님없이 해외에 나오는 것이 처음이라 공항으로갈 때는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이 컸다. 비행기를 두번타고 환승까지 해야해서 이동시간이 길었는데 새벽에 잠을 거의자지 못한 상태라 이동하는 내내 많이 피곤했다. 그래도 처음 해외를 간다는 생각에 피곤함보다 기대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인천공항에서 다같이 모여 기부물품인 수건을캐리어에 넣는데 내 캐리어에 가장 많이 들어갔다. 많이 비워가길 정말 잘한거같다고 느꼈다. 출국절차를 마친 뒤 하노이까지 비행이를 타고 이동했고. 환승을 위해 하노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고 그속에서도 아빠를 흔들며 마미를 외치는 일본 애기가 정말 귀여웠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직접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두시간정도 대기한뒤 시엠립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노이에서 시엠립에 가는 비행기에서 최린과 전명기 부장님이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 덕분에 피곤했지만많이 웃을 수 있었다. 함께 이동하는 분위기도 한층 밝아져 앞으로의 일정이 더욱 기대되었다. 시행립에 도착한 뒤에는 현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듯한 한식당에서 저녁으로 제육볶음을 먹었다. 해외에서 있는 첫 식사가 익숙한 한식이라 긴이동으로 지친몸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식사를 마친뒤 숙소로 이동해 짐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며칠동안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것이 실감났다. 피곤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게되어 설레는 마음도 함께 들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일정이 기대되면서도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기도 했다. 오늘은 대부분 이동으로 보낸 하루였지만. 새로운 한경에 도착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긴 이동시간과 부족한 수면으로 몸은 정말 피곤하지만. 시엠립에 도착해 주변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면서 앞으로의 일정이머릿속으로 상상되었다. 함께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가까워질수 있었고 앞으로 진행될 활동에서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갈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