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등록일 : 2022-08-21   |   작성자 : 김윤범   |   조회 : 793


지금까지 광고나 보면 아프리카에서 굶어죽는 아이들만 나왔다. 물론 아프리카의 굶어죽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난 우리나라 한국에 대해 더 관심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한국엔 굶어죽는 어린이들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독거노인분들이나 장애인분들께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한 봉사활동에서 느낀점은 봉사를 받는 입장의 사람들에겐 돈이 아닌 행복과 따뜻한 밥 한끼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행복은 드리지 못 해도 따뜻한 밥 한끼는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첨부파일 단체1.PNG
다음글
리더십 아카데미 두번째 수업 후기 2022-08-21
이전글
랜선여행 대영박물관을 보고 후기 2022-08-21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