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아침에 차를 타고 처음에 휴게소로 이동했다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다시 출발했다. 거의 도착했을 쯤 바로 앞에서 길이 엄청 막혔다.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렸다. 코엑스 아티움에 들어가니 1시 20분쯤이었다. 도착해서 티켓을 받고 공연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진도 찍고 기다렸다. 

1시 50분쯤에 공연장으로 들어갔고 뮤지컬은 정각 2시에 시작했다. 

뮤지컬은 75분 하고 20분 쉬고 다시 75분을 하는 것이었다. 

원래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를 봤지만 뮤지컬은 16시간 짜리를 잘 줄여놓은것 같았다. 다보고 나서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것을 또 보고 싶었지만 바로 차를 타야만 했다. 가면서 휴게소에 들러서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보고 싶었고 연기하는 배우가 정말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