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5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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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21 | 작성자 : 황윤지 | 조회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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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오늘은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를 방문했다. 아침에 모이는 시간이 평소보다 빨라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 어제 저녁에 선생님 말대로 짐을 미리 싸두길 잘한거같다. 먼저 앙코르와트에 갔는데 사진도 봤을 때 보다 규모가 훨씬크고 압도적이었다. 입구에 있던 고속도로를 쭉 걸어가면 태국이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가보고싶었다.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벽에 새겨진 섬세한 무늬들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왕 한명당 건물을 3개씩 짓고 왕이 28명이 있었으며 그옛날에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100만명이나 된다는 사실이 진짜 놀라웠다. 신과 인간을 모자로 구분하고 총알받이로 앞장서는 사람들은 마약으로 정신을 꺼놓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의 캄보디아에도 아직까지 마약이 많다고 하신게 인상적이었다. 앙코르와트의 크기가 어마어마한 만큼 걷기도 많이 걸어서 정말 너무 더웠는데 중간에 툭툭이를 탈때 너무 행복했다. 중간에 지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연주해주시는 아리랑도 들을 수 있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의 노래를들으니 신기하면서도 특별하게 느껴졌다. 한국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전통 악기로 연주해주셨는데 특히 어려운 상황을겪으신분들이 직접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고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점도 인상깊었는데 가지고 있는 현금이 없어서 도움을 드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앙코르와트를 둘러본 뒤에는 점심을 먹었다. 한식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아는맛이 무섭다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킬링필드로 이동했는데 기분 좋게만 생각하던 캄보디아 분들의 미소에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는 것을 듣고 너무 슬펐다.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접하니 영상으로 보고 들은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역사라는걸 다시 느낄수 있었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를 탔다. 목요일부터 목이 아팠는데 염증이 제대로 도졌는지 열어나기 시작했다. 근데 재원이가 옆에서 선생남한테 얘기도 해주고 도와줘서 다행히 내릴때는 나은 컨디션으로 내릴수 있었다. 재원이가 안도와줬으면 객사 했을수도 있었을거 같다. 어제 잠을 좀 늦게자서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캄보다아의 문화와 역사에대해 직접 보고 배울수 있었고 평소라면 알기 어려울수 있는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들을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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