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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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13 | 작성자 : 최지우 | 조회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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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에서 3번째 날이었다. 아침에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고 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또 버스 밖에 풍경을 보면서 갔는데 오늘은 자연에 눈길이 많이 갔다. 여기 캄보디아 시골 쪽에는 그냥 원래 자연 그대로의 땅으로 둔 평지가 되게 넓게 많은데 그걸 보고 신기했다. 우리나라였으면 무조건 분명히 그곳을 개발해서 건물을 지었거나 그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무슨 일이 있어도 그냥 평지 그대로 놔두진 않았을거다. 그래서 여기서 그런 넓은 잔디랑 토지를 많이 봐서 정말 신선했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기들을 만나러 갔는데 애기들이 어제보다 많아져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오늘은 빵 만들 기 담당이었다. 근데 아키들이 너무 많았어서 방도 만들고 위생도 도와주고 설거지도 도와줬다. 그리고 내가 어 렸을 때부터 아기인형 머리 감겨주는 걸 좋아했어서 아기들 머리 감겨주는게 너무 재밌었다. 그 다음에는 부자 아기들이 다는 유치원에 가서 우리가 만든 빵과 사탕을 나눠줬고, 중을게 둥굴게 율등이랑 색칠놀이를 했다. 근데 이 유치원에 다니는 아기들이 다일 공동체 아기들이랑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너무 속상 했다. 사실 우리 가족도 거지에서 그런 부자 유치원 다니는 얘들 보니까 정말 부러웠다. 그리고 호텔 근처로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 언니, 오빠들이 자꾸 누가 더 빨리 가는지 경쟁을 하던데 나는 빨리 가는 것보다 쓰레기를 많이, 열심히 잡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다. 다음에는 한국어를 배우시는 대학생들을 만나러 갔다. 한국어 진짜 어려운데 다들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배 우시는 모습을 보니 공장히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거기에서 통역사 언니 3분 정도가 계셨는데 프리 토크하는 시간에 언니 한명이랑 엄청 친해졌다. 원래는 그 대학생분들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는데 사실 말이 너무 안통해서 살 짝 답답했다. 그래서 통역사 언니랑 스몰토크를 시작했다가 마지막엔 빅토크로 전환돼서 엄청 친해졌다. 그 언니도 알고보니 07년생, 대학생 이쳤고 내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셨다. 난 그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깔국 마지막에 인스타까지 교환했다! 그리고 캄보디아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통역사 언니들이랑 헤어지는 줄 알고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그 언사들도 같이 저녁을 먹는거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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