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6일차
등록일 : 2026-03-07   |   작성자 : 황채윤   |   조회 : 5

원래는 어제 모든 활동이 끝나고 새벽에 비행기를 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캄보디아에 왔던 것처럼 베트남을 경유해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일정에 문제가 생겼다. 이미 베트남에 도착한 상황에 빠르게 한국으로 도착하기 위해선 다낭을 거쳐 한국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베트남에서 하룻밤을 더 있게 되었다. 그렇게 호텔로 향하는데 공항과 호텔, 그리고 우리까지 서로 말이 잘 맞지 않아 몇시간은 대기를 하고 대표님과 지훈 오빠가 이야기를 해서야 겨우 호텔로 향했다. 그 후 호텔에서 잠도 자고 쉬고 나서 남자들이 쓴 호텔 위층에 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먹었다. 피자와 까르보나라를 먹었는데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콩카페도 가서 코코넛 라떼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역시나 관광지고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한국인도 많이 보였다. 외국에서 한국인을 마주치니 괜히 반갑고 내적 친밀감이 느껴졌다. 곧 또 공항으로 이동해 다낭으로 향했다. 비록 우리가 계획하던대로 전부 다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것도 경험이고, 겪어봐서 나쁠 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호텔부터 비행기 표까지 전부 노력해주신 대표님이 감사했다. 덕분에 안전하게 해외봉사를 마치고 한국까지 안전하게 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여러 문제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감이 있는 것 같다. 이제 집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는 것이 좋았다.

다음글
서울시의회 탐방 2026-03-07
이전글
캄보디아 5일차 2026-03-07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