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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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7 | 작성자 : 황채윤 | 조회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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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인생의 첫 해외 봉사 활동을 시작하는 날이었다.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나왔다. 아빠가 새벽부터 직접 데려다 주시니 감사했다.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첫 해외 봉사를 가는 것이요서 그런지 걱정이 많으셨다. 그래서 직접 전화를 전부 했다. 걱정이 조금이라도 사라지셨으면 싶었다. 다같이 만난 후 탑승 수속을 밟고 비행기에 올랐다. 처음으로 한 긴 비행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약 5시간 ~ 6시간의 긴 비행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또 집으로 갈 때 긴 비행을 할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베트남 경유를 위해 베트남 공항에 도착했을 때, 베트남 공항도 정말 좋았다. 우리가 비행기를 기다릴 때 아기 2명이 뛰어 다녔는데 너무 귀여웠다. 또 몇몇 멤버들이 외국인 아저씨와 영어로 소통했는데 정말 멋있었다.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됬던 것 같다. 두번째 비행기는 드디어 캄보디아 행 비행기였는데 이륙할 때 잠드니 일어나보니 어느새 착륙 직전이어서 좋았다. 하니 아쉬운건 나도 여자 친구들이랑 가까이 앉아 수다도 떨고, 같이 놀고 싶었는데 계속 나만 동떨어진 곳에 있으니 아쉬웠다. 그래도 책을 읽으며 가니 나쁘지는 않았다. 드디어 버스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갈 때 뒷자리에 같이 앉아있는 사람들과 게임도 했다. 마피아 게임, 무서운 이야기 하기, 007빵, 제로게임따지 재미있게 놀았다. 저녁으로 먹은 백숙도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고 그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로 안부도 물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방배정이 나왔는데 정빈이 언니와 같은 방이 되었다. 솔직히 주연이나 승재 언니와 같은 방을 쓰고 싶었다. 언니랑 수요일에 유퀴즈 박지훈 편도 보기로 약속했어서 엄청엄청 아쉬웠다. 그래도 이게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시작될 봉사활동도 벌써 기대됬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