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5일차
등록일 : 2024-11-10   |   작성자 : 김우진   |   조회 : 23

오늘은 캄보디아의 자랑거리인 앙코르와트 사원에 가보았다. 평소에도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영국의 스톤헨지 같은 건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앙코르와트의 존재를 알고는 있었으나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우리나라 고려때 이런 엄청난 사원을 지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건물 안으로 들어갈때마다 그런 모습에 감탄이 나왔다. 기둥 하나하나에 문양을 다 박았고 그런 문양이 쉽고 간단한 문양이 아닌 복잡하고 어려운 문양이였다. 그리고 벽에 캄보디아 전통 춤 방법이 그려저 있었는데 그 모습이 하나하나 다르다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앙코르와트에서 다른나라 사람과 대화도 해보면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문화도 조굼 체험해 좋은 경험이였다.그 엄청난 사원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볼 수 있고 그 환경 하나하나가 너무 신기핶다. 그리고 우리는 킬링필드 전시관에 갔다. 전에 캄보디아의 역사를 배워서 가이드님의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거기에서 유골을 보니 마음이 아파지기도 하였다. 유골들이 모두 원래 형태의 유골이 거의 없어서 더욱 안타까웠다. 이런 역사를 알아가면서 이 나라를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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