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영상후기
등록일 : 2026-02-23   |   작성자 : 정태민   |   조회 : 12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을 보고 그 나라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고, 캄보디아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해야 할 나라로 바라보게 되었다. 특히 전쟁과 학살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들의 모습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곧 봉사활동을 가는 만큼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단순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이번 경험이 나에게도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책임감을 안겨 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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