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19기 캄보디아 1일차 후기
등록일 : 2024-05-31   |   작성자 : 박서연   |   조회 : 383

나는 남들보다폰지역인 광주에서 살았기 때문에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터미널에 가야했다매우피곤했지만, 늦지 않기 위에 열심히 버텼다. 그리고 새벽 두시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내가가장 먼저 도착하게 되어 편의점에서 아침을 새서 공복을 채우게 되고 다 모이고 생전 처음보는 지하철도 타게 되고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첫번째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공항에 도착 후 자유시간에 세명이서 비트남 쌀국수를 먹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 10달러가 아깝지 않았다. 비행기 기내식을 맛있고, 기대를 안하는게 좋다는 평이 많나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지만, 예상 외로 맛있어서 좋았다. 비행기에서 계속 잔덕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고, 엉덩이 부분의 뼈가너무  아파 이것을 나중에도 탈 수 있을지 심히 걱정이 되었다. 베트남을 거쳐 캄보디 아이 찾을 때 정말 너무 습했다. 한국에서의 습감과는 차원이 다른 습함이었다 과연 이 습함을 견뎌내서 봉사를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캄보디아 항공에 도착한후 캄보디아 현지ㅇ 안내인 분의 안내에 따라 버스에 탑승했다. 습하고 더웠던밖과는 달리 나로 시원한 실내 덕분기 짜증 지수가 한층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버스안에서는 5가지의 인사말을 배웠는데 왕한티 하는 인사말과 신에에 하는 인사말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있었는데 , 그것이 되게 새로워 인상깊었다. 버스 바같 의 풍경을 관찰할때, 공원과 사원은 눈에 띠게 아름다웠다 한국인이라서 그런가 삼성의 건물과 kb 국민은행을 보고 엄청 놀랐다. 심지어 우리 지역 광주은행의 마크가 이곳 은행에서도 보여 저 표식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였다. 2일차엔 무슨일이 일어날까  신나는 마음을 끌어안고, 일기를 마무리 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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