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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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해외 봉사 5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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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30 | 작성자 : 정평강 | 조회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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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와 캄보디아가 못 살게 된 계기의 역사를 보게 되었다. 캄보디아가 엄청 잘 살던 시절과 엄청 못 살던 시절을 구경하며 전쟁 때문에 다른 나라들 간 빈부격차가 엄청 심각해지는 것을 보고 설명 들으며 오늘을 통해 ”전쟁은 일어나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뜻깊게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여행 가이드분의 설명과 함께 앙코르와트를 둘러 보았는데 앙코르와트에 중심인 곳에서는 스님처럼 생기신 분들이 기도? 신을 섬기는 듯한 모습과 앙코르와트에 있는 사람, 신 조각상의 약 95% 정도가 머리가 부셔져 없는 것을 보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머리가 건재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특히 앙코르와트 사원 지붕이나 벽이나 나무가 자라있는 것을 보며 같이 지구에 사람들이 전부 사라진다면 지금의 우리 인류가 보는 건물들도 저렇게 변하지는 않을까 상상할 수 있었고 앙코르와트처럼 잘 살고 건재하던 나라가 순간 망하는 모습과 여행 가이드분에 캄보디아가 결정적으로 못살게 된 계기의 역사를 살펴보니 대체 사람들을 왜? 어째서? 누군가를 지배하고 통치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이를 통해 캄보디아 사람들은 왜 죽음에 맞서지 않았는지 궁금해 졌다. 어짜피 죽게 될 건데 어째서 반항하지 않았는지 물에 빠져 잠수하는 기분? 느낌이 틀었고, 대표님께서 하셨던 말씀인, 선한 사람들의 묵인으로 인해 점점 커져가는 캄보디아인들의 피해 규모를 들으려 작은 나쁜 일에서도 그 작은 일이 나중에는 산에 떨어진 마그마나 불이 붙는 성냥마냥 커지기 전에 누군가의 아주 자그마한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 나쁜 일을 덮어주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알리며 잘못된 행동이라고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는 26기 친구들과 잠시 헤어진다는 행각에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 너무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26기 친구들을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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