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해외봉사 1일차
등록일 : 2024-11-12   |   작성자 : 이지민   |   조회 : 26

아침 7 공항에서 만남을 위해 일찍 자려고 했지만 평소 매번 허둥 되는 성격 때문에 많은 봉사를 해야 하는데 내가 짐이되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아 결국 밤을 새우고 갔다 공항에서 팀원들과 만나서 짐을 부치고 비행기를탔다 1시간  정도 지났을  다리도 아프고 엄청 불편했던  같다 목베개를 챙겨간  정말 잘한  같다 다음 기수는 목베개를 챙기길!! 비행기를 환승할  텀이 조금 있었는데 봉사를 하면서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기대가 되었다 많은 것이 바뀌지 않더라도 앞으로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캄보디아에 도착해서도 호텔까지 이동의 연속이었다 몸은 지쳤지만 내일이 너무 기대돼서 힘이 났다 저녁으로 백숙을 먹었는데 닭이 엄청 컸다 그렇게  닭은 처음봤다 맛도 엄청 좋았다 봉사활동을 와서 이렇게  먹어도 되나라고 생각했다 받은 만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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