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아카데미 해외봉사 후기
등록일 : 2023-12-02   |   작성자 : 정다윤   |   조회 : 201






첫째날 세벽 5시30분쯤 기상을 해서 6시에 인천공항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정말 되게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으로 6시50분쯤 도착을 하여 조원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너무 좋았고 서로 다들 그때는 어색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고 탑승게이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탑승게이트에서 다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에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시로 도착을 해서 다같이 또 공항 탐방을 하기도 하고 비행기를 기다리며 수다도 떨었는데 정말 다들 너무 착하고 좋아서 진짜 더 금방 친해지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캄보디아에 가는 비행기를 탔고 그 비행기에서 힘들어서 잠에 들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캄보디아에 도착한 후에 버스를 타고 부대찌게를 먹으러 갔습니다. 진짜 타지에서 먹어서 그런지 좀 더 맛있고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둘째날 6시10분쯤 기상을 해서 빠르고 씻고 준비를 하며 아침식사를 쌀국수로 먹으러 갔습니다 가서 정말 맛있게 쌀국수도 먹으며 수다도 떨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아침식사를 다 마치고 대망의 다일센터에 방문을 하여 캄보디아 아이들을 만나 빵퍼봉사와 밥퍼봉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처음보는 아이들과 함께하니 너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아이들이 다 착해서 놀아주고 봉사하는 동안 즐거웠지만 너무 더운 날씨탓에 되게 힘들었던것 같습니다..ㅎㅎ 그 다음으로 아이들 유치원에 가서 스티커 타투도 해주고 종이 비행기도 접어주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정말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셋째날 앙코르와트 사원에 방문을 해서 가이드 선생님이 앙코르와트에 관해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5개의 봉우리가 3개로 보이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도 알았고 파노라마처럼 움직일수있는 그림인 원숭이와 악신들을 보았고 원숭이는 착한사람 악신은 나쁜사람을 뜻하는 것을 가지고 있단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했고 유익했습니다 그 다음으론 앙코르와트 톰 사원에가서 신기한것들을 더 보고 킬링필드에 갔는데 진짜 많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시설도 있었고 영화 촬영지였던 사원도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 후에 야시장에 갔는데 진짜 야시장에도 이쁜것들이 많았고 맛있고 꾸밀수도있는 장신구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서 할인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ㅎㅎ 과자들도 맛있는게 있었고 과일들도 다 맛있어서 더욱 더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넷째날 마지막날에는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밥퍼 봉사를 해주러 다일 공동체에 갔습니다 다일 공동체에가서 마지막 밥퍼봉사를 해주고 아이들 머리도 감겨주고 머리도 빗어주고 같이 놀아주는 시간이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쉬웠고 마지막이라 더 온 힘을 다해서 같이 놀았던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교회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율동도 따라추고 풍선도 불어주고 타투 스티커도 붙여주며 함께 놀았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온다면 다시 가고싶은곳인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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