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봉사활동 후기
등록일 : 2023-03-12   |   작성자 : 황사샤   |   조회 : 266


오늘은 청량리에서 만나서 밥퍼나눔운동본부라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할 일을 담당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 처음에는 황태체를 자르고 다 자른 후에는 역할을 나뉘었어요 저는 식탁 닦는 역할을 했습니다. 식탁을 닦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오신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말하니까 기쁘게 대답해주셔서 좋았어요.

 

봉사 활동 하고 느낀점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활이 어려워서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밥퍼라는 장소때문에 이 세상이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싶은 마음리 더 생겼고 나중에 미래에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첨부파일 밥퍼2.png
다음글
소중한 경험이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5일차 2023-03-14
이전글
국회 방문 후기 2023-03-11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