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및 수료식
등록일 : 2022-09-24   |   작성자 : 이민호   |   조회 : 340


매주 토요일에 똑같이 일찍 일어났지만 이번 수업에는 그전보다는 더 일찍 출발해야해서 일찍 일어나고 서울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야해서 힘들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일찍 도착해서 남은 시간에 서울을 구경도하고 (한강을 볼려고 했지만… 아쉽게 시간이 부족해서 구경을 못 했지만) 같이 온 친구와 함께 산책이라도 해서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그러고 코딩 수업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좋았고 또한 수료식하는 동안 많이 얘기 들으면서 정말 다시 한 번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중에 나의 미래는 어떻게 흘려가야하는지 한 번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6주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밥퍼 활동 할 때는 정말 고생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재미도 재미이지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분들은 정말 천사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며 고생도 했지만 힘들다고 생각 안하고 열심히 봉사했던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1664026577366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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