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행 대영박물관을 보고 후기
등록일 : 2022-08-21   |   작성자 : 김윤범   |   조회 : 354


난 박물관과 과학관을 최근 들어 한달에 한두번은 가고 있다.  온라인으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했다. 다른 박물관이나 과학관도 이런 시스템을 한다면 집에서도 자신이 알고 싶은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대영박물관이라는 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박물관으로 몇번 들어 본 적이 있다. 근데 직접 보니 이게 영국의 박물관인지 아프리카의 박물관인지 알 수기 없었다. 

현재 힌국에서 세계로 팔려나가거나 빼았긴 문화유산들을 한국으로 되돌릴려는 시도가 많다고 알고 있다. 

그럼 대영박물관에도 자국 문화유산을 되돌리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을 지 궁금하다. 또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잠깐 본적이 있다. 그때는 이게 천조국!!하면서 놀랐는데 대영박물관도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박물관이 국격을 니타내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도 이러한 박물관이 생기면 좋겠다. 물론 과거의 일을 박물관으로 담긴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생긱는 일들에 대해 수집을 하여 나중에라도 매우 큰 박물관을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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