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행
등록일 : 2022-08-14   |   작성자 : 이한결   |   조회 : 349


우선 난 이 일정을 보고 내가 예전에 한번 가보고

다 둘러봤고,도슨트 설명도 들어서 -직설적으로-

"아.. 나 다 봤는데.."하고 탄식하고 아쉬워 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앱을 설치하고 영상을 보니 

아 한국언어로 볼수있고 재생할수 있다니 그럼 계속해서 궁금한거 돌려보자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그렇게 정말 많이 새롭게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저희에게 보다 고화질과 넓은 화면에 기기를 재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세계적인 리더로서 한번 '대영제국'에 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기 문명,문화제들은 사실상 그 나라를 대표한는 물건인데 그걸 지금까지 선진국이 가져도 이게 윤리적인가? 내가 사소하고 옹졸한 사람이라면 "좋은건 가져야지" 하겠지만 "난, 우리나라는 "선진하는 자,들인데 내가 가져 날 배불리 만들기보단  내 능력을,많이 가진것을 '사회에-약자에게 기부하자'그렇게 평등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며 또 한편으로는 영국은 그나마 양심적이네ㅎㅎ 르브루는 돈 많이 받고 티켓팅 하던데.. 같이 생각 했습니다. 

 

후원해 주신분들 덕분에 미술품에 진 가치와 세계적인 이면에 역사를 공부할수 있어 기뻣습니다.

 

첨부파일 캡처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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