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후기-루브르 박물관
등록일 : 2021-02-25   |   작성자 : 김윤서   |   조회 : 899


랜선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루브르 박물관을 보았다. 원래는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보다 피라미드를 더 많이 봐서 피라미드는 익숙했지만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박물관의 내부 모습은 아예 보지 못했는데 랜선 여행 영상을 보면서 내부 모습을 알게 됐고, 예전에는 물이 있었는데 그걸 통해 공격하러 들어와 독극물을 흘려보냈고 후에 성벽 밑부분을 파내려고 할 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냥 흙으로 덮었다, 벽돌에 새겨진 문양은 자신이 구하고 날라 쌓은 것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새겼다, 아폴로로부터 카리아의 여인들이 예언하는 능력을 받았지만 잘 못 사용을 해서 형벌을 받은 것 등 루브르 박물관과 관련된 역사들을 들을 수 있어 신기하고 좋았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 중 그냥 훔쳐간 것이 있다는 것을 들었을 때에 옳은 방법으로 작품을 가져간 것이 아닌데 전시를 했다는 것, 그런 박물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인 동시에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라는 게 단어는 생각이 안 나는데 좀 그렇다. 근데 그래도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인 것 같다.

첨부파일 1614240833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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