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 후기
등록일 : 2018-11-21   |   작성자 : 차승헌   |   조회 : 1759

11/17 연탄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으나 모든 연탄의 배분이 끝난후

 

어르신들의 표정을 바라보니 육체적 고통은 잊혀지고 

 

뿌듯함과 보람만이 남았던 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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