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나눔 봉사 후기
등록일 : 2018-12-08   |   작성자 : 이태규   |   조회 : 1751

연탄이란 존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그게 쓰이는질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 연탄봉사를 하고 나서 아직도 연탄이라는게 쓰이는구나. 신기했다.

 

연탄봉사를 하고 고맙다며 비타500을 건네시던 할머니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었다. 이래서 힘든것도 참고 견디는구나 했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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