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후기
등록일 : 2021-02-19   |   작성자 : 탁유나   |   조회 : 1304


루브르박물관을 내가 언제가볼지 모르는데인데 그래도 랜선으로라도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랜선으로라도 루브르를 구경할일이 아예없을텐데 이렇게라도 들어서 좋습니다. 제가 또 박물관같은데 지루해서 잘 안가고, 보고오면 보기만해서 지루하고 의미가 없을꺼같은데 그리고 멀어서 직접가기도 힘든데 랜선으로 작품마다 다 하나씩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직접 가이드가 주의사항이나 작품을 소개해주는 느낌이 난다 이렇게라도 여행가는거 같아서 좋았다., 사진도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소개해주면서 사진도 보여줘서 완전 신기했다. 루이14세가 루이가또즈인것도 너무 신기했다. 브랜드이름이랑 똑같아서 더신기하다. 사진들을 보니까 직접갈수없어서 아쉽긴한거같다. “그래도 랜선으로라도 보는게 어디야라는생각이 든다. 다른나라들 문화재를 약탈하여서 박물관으로 하는데 돈받으면서 운영하는데 어이없는거같다. 루브르가 다 박물관이 아니라 미술관이랑 대학교도 있다고 했다. 유리피라미드가 사진으로만 봤는데 예뻤다. 유리피라미드는 보러 가보고싶다. 스핑크스크기가 나라의 권력의 크기랑 같다고했다. 스핑크스몸은 동물중에 사자고, 얼굴은 이집트의왕 파라오가하는걸로 되어있다고한다.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스핑크스는 이집트에있는거 보다 작다고한다 들고 오기쉬운스핑크스로 가져왔다고 한다.조각상들은 꼭 중심이 안잡혀있어 좀만흔들려도 떨어질거 같다. 내가 박물관을 안좋아하는데 지루하고 그냥 보기만하고 나오는걸 안좋아하는데 랜선으로 볼수있어서 좋은거같다 그래도 막상 사진만 보기는 그렇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10219_2123514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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