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의 3일 차
등록일 : 2019-12-27   |   작성자 : 차혜린   |   조회 : 1384

 번째 날은 얼마전 완공된 지뢰마을 다일센터에 방문했다캄보디아에는 아픈 역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도 지뢰를해체 중이라는 지뢰마을에 방문했다지뢰마을이라면  번째  방문한 빈민촌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방문해보니 이야기가 달라졌다훨씬 깨끗하고 벼를 재배하여 논이 존재했다그렇게 지뢰 마을 아이들에게 밥을 배식한 놀이봉사를 진행하였는데 아이들은 풍선 하나만으로도 재미있게 놀았으며 풍선 하나일지라도 무척 좋아했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너무 더워  째날과  째날에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과 더욱 따뜻한 마음을 품을  없었던  같아 아쉬웠기 때문에 마지막 봉사인 오늘 지뢰마을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더욱 열심히 임했었던  같다그렇게 놀이 봉사가 끝난 숙소로 이동했는데 가는 길에 마지막 봉사였기 때문인지 무척 아쉬운 생각들로 가득찼다그렇게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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