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게임을 못하면 다른 취미를 하면 된다. 꿈은 못하는 것은 거르다 보면 할수 있는 게 찾게 된다.

대학교 가다 보니까 연재가 중단이 됬다. 성적으로 갔다. 조금 간지나는걸 좋아해서 디지털미디어과를 갔다. 

할까라고 할때는 바로 했다. 공모전에 나갔는데 단 한번도 수상한 적이 없다.

페이스북에 웹툰을 연재하였다. 8만명이 구독을 했다. 학교를 다니면서 직장을 다녔다.

작가님은 되게 이것저것 많이 하셨는데 다 해보지 뭐 하면 좋지 이런성격이신거같다.

거절을 잘안하시고 무조건 받으셨다고 하신다.

작가님은 되고 싶은 게 되게 많으셨는데  난 이런거 못해 막이래서 안하시다가 하실수 있는거는 모든 하신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웹 드라마 작가는 콬티비에서 했는데 여러가지 하셨는데 내가 본 작품이 꽤 많이 있었다. 

사람들은 핑계를 많이 한다.

에이틴을 쓴게 청춘은 아름답다고 쓴게 아니라 작가님은 청춘이 힘들었어서 청춘은 개 같은걸 알리고, 힘들었지 라고 생각하려고 썻다고 하신다.

가족들한테 도움도 안받고, 혼자 이것저것하셨다고한다. 도움을 아예 안받으셧다. 작가님은 너무 대단하시다 쉽지않을거같은데.

도전은 위험한게 아니다. 안전하게 도전을 하면 된다. 페이지가 급상승 하면 갑자기 뜬다. 

안전하게 도전하는것은 손절을 빨리하고, 현장을 망치지 말자. 도전을 하면 열심히 해라 잘되면더열심히하고, 안되면 포기해라, 이게 맞는말 인거같다.

보통사람들은 못할거 같으면 오케이하지않고, 도전부터 안하는거 같다. 사실 도전하기도 쉽지 않다.

이것저것 열심히 하다보니 작가가 됬다고 하셨다. 낭패감도 하지않아도 된다. 실패하면 다시는 안하면된다.

사람인생이라는게 꼭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거 같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 메모하는 습관으로 에피소드를 창출한다.

캐스팅은 캐스팅 디렉터가 있는데, 감독이 캐스팅하기도 하고, 작가가 뽑기도 한다.

영화는 감독이 주로하고, 드라마는 작가가 주로한다. 에이틴에서 작가님의 성격을 배역에 조금씩 넣은 거 같다. 

위기는 기회다 라고 하신다.

코로나 시국이니까 안해 본거를 해보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