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학습 + 수료식 후기
등록일 : 2026-03-23   |   작성자 : 박정빈   |   조회 : 6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AI 코딩 로봇 만들기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코딩이라는 것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설명을 차근차근 들으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도 인상 깊었다.

 

직접 만든 로봇?이 내가 입력한 코드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함과 동시에 큰 성취감을 느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고, AI와 코딩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후에는 봉사활동 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보며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웃고 노력했던 순간들이 담긴 사진들을 보니 그동안의 기억들이 더 생생하게 떠올랐다. 다만 몸이 좋지 않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중간에 먼저 수료를 받고 돌아가게 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비록 마지막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의 중요성과,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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