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2일차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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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23 | 작성자 : 박정빈 | 조회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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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캠프 2일차는 아침 조식으로 시작되었다 어제 오랜 비행으로 아직 피곤했지만 우리는 다일공동체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ot를 들으면 다일공동체가 서울에서 시작해 캄보디아까지 이어진 , 과정 그리고 도움 받던 사람들이 다시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어 가는 영상을 보았다. 단순한 봉사가 아닌 연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움을 한 방향이 아니라 순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밥퍼 봉사가 시작되었다. 우리 2조는 요리를 담당했다. 나는 먼저 수박을 씻는 일부터 시작했고 걸거지를 하고 치킨을 튀기고 마늘을 깎았다. 생각보다 일이 많고 계속 손이 바빴지만 내가 하는 작은일이 누군가의 끼니가 된다는 점이 책임감을 만들게 했던 것 같다. 특히 치킨 튀는게 뿌듯했다. 점심으로 망고가 달아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사 중간 중간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중 스레이낭이라는 애와 유난히 친해졌다. 말이 통하지 안나 힘들었지만 꽃으로 머리를 따고 사진을 찍었다. 내가 더울까 공책을 찢어 부채를 만들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오히려 내가 많은 것들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많은 감정들이 스쳐갔다 이후 바닥청소를 마치고 앙코르 공립 유치원으로 향했다. 친선가면 만들기 활동을 했다. 아이들이 색을 칠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단순히 체험이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활동이 끝난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자기소개는 나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좋은 활동같다. 밥을 먹고 숙소로 향했다. 봉사지만 내가 배운게 더 많은 하루였다. 특히 스레이낭의 배려는 깊게 생각날 것 같가. 도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진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깨닫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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