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루브르 박물관에 놀러간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생생함도 잘 느껴졌습니다 

한 번쯤은 넓고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 루브르 박물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관, 걸어가는길, 작품 설명까지 옆에서 걸어가면서 가이드께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폴레옹의 대관식 - 다비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였는데 원래 알고 있었지만

설명을 자세하게 들은 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하나하나 길지 않아서 부담감 없이 제가 듣고 싶을 때 틈틈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접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