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 오티에서

리더십 아카데미가 사실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으나 무엇인지를 알고 봉사의 개념을 다시금 확립하였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를 분명히 알고 나아갈 발판이 될 중요한 시간이었다

북한의 오늘을 알아보는 시간은 북한과의 사소한 차이로 알고 있던 것들이 꽤 많이 차이 난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하는 것 처럼 내가 생각했을 땐, 우리나라와 북한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너무 많은 격차가 일어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더불어 이런 시간들은 나에게 북한의 시사점을 파악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큰 차이를 느끼게 해주었고

앞으로 더 진증하고 따뜻하게 바라보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보다 신중하고 진취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