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편을 보고 나서
등록일 : 2026-07-23   |   작성자 : 하진   |   조회 : 6

폴 포트라는 인물을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히틀러와 스탈린과 맞먹을 정도의 독재자라고 한다. 폴 포트는 도시민들을 강제로 이주시켜 집단 농장에서 일하게 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죽였다. 또 아이들에게 사상교육을 시키고 소년병으로 양성했다

영상에 "단 한 명의 독재자로 인해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빼앗긴 사람들"이라는 자막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이 왜 끌려가야 하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그냥 삶을 빼앗겼다.

이 내용은 50년도 채 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고 가족과 사회에는 그 상처가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이번 영상을 보며 독재와 잘못된 이념이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얼마나 쉽게 빼앗을 수 있는지 다시금 느꼈다. 폴 포트를 중심으로 시아누크나 캄보디아 역사에서 보는 베트남 전쟁 등 잘 알지 못했던 캄보디아의 역사를 잘 알게 되었고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26기 더불어 꿈 아카데미 북한 전문가와 대화 2026-07-22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