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리더싑 아카데미 첫날!

낯선 사람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긴장된 마음으로 모임장소로 향했습니다. 

첫날이라 인사와 자기소개도 하였지만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어쩔.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다땅 선생님들의 소개에 이어 북한에 관한 설명 및 북한음식 체험과 대표님 말씀이 있었습니다. 

북한 음식인 두부밥을 먹어 보았는데 저의 입맛에는 그렇게 맞진 않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오늘 18기 리더쉽 아카데미 영상을 시청했는데 정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너무너무 재밌겠다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짜릴함을 느껴징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6월 8일 수료식 까지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