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아침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갔는데 너무 일찍 와서 조금 기다려서 조금 힘들었었다.

코딩 수업을 시작하는데 코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조금 흥미가 생겼다. 

로봇도 직접 조립해서 엄청 재밌었다. 무엇보다도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게 재밌었다.

코딩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을 할때 느낀점 발표를 하는데 살짝 긴장했다. 

발표를 하고나서 수료증을 받는데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살짝 아쉽고도 좋았던것같다. 

리더쉽 아카데미를 하면서 봉사를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겼다.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고 전부다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해보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