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TV에서만 보던 국회 본회의실을 눈으로 직접 보니 신선했다.
공간이 큰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넓고 커 놀랐다. 의장 자리 위에 있는 저 팻말?의 사이즈가 제일 놀라웠다.
무지 더운 날이었지만 의미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