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봉사후기
등록일 : 2022-08-11   |   작성자 : 조현석   |   조회 : 803


오늘 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점심시간에 밥을 배식하는 봉사를했습니다. 

저는 가기 전에는 힘들기만 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밥을 배식하다 보니 제 할머니가 생각 나기도했고 노인 분들께 밥을 배식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졌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서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할 때도 그렇고 오늘은 여러모로 뿌듯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퍼 봉사를 하고 난 뒤에 밥을 먹으니 무언가 밥에서 정이 느껴지는 것 같았고 열심히 한뒤 밥을 먹으니 저는 더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식이 다 끝나고 정리하고 있는데 이제 갈생각을 하니 무언가 아쉬워졌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온다면 꼭 또 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Screenshot_20220811-015834_Galle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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