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4일차
등록일 : 2024-04-04   |   작성자 : 최윤정   |   조회 : 293

-캄보디아 4일차-

오늘은 한국의 특성화고와 비슷한 다일직업학교에 갔다 이곳은 한국어과,제빵과,의상과,미용과, 4곳이 있었다 빵퍼봉사를 위해 소보로빵을 만들었는데 정말 더웠다 빵을 만드다가 중간중간 시원한 미용교실에서 쉬며 했다 반죽을 다 만들고 오븐에 구워지기까지 시간이 남아 강의를 들으며 기다렸다 강의를 들으며 평소에 내가 말로만 봉사를 하고 진심으로 봉사를 한것은 아닐까 싶고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의를 듣다보니 어느덧 빵이 구워져 한 마을의 교회겸 학교에 갔는데 마을 외곽으로갔다 학교는 거의 천막이였고 더위를 피할것은 선풍기 하나 뿐이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았고 나도 그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하였다 수영장 이용을 걸고 시작한 신문지게임 우리팀의 노력과 전술로 인해 이겼고 호텔에 돌아가서 수영장에서 놀았다 밥을먹고 야시장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현지인과 대화를하며 흥정을 해보고 물건을 사는 한국에서 못하는 경험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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