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이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5일차
등록일 : 2023-03-14   |   작성자 : 김연재   |   조회 : 667




먼저, 다른 애들과는 달리 체험 2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느낀 점이 짧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나도 일찍 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앞에 있는 2가지 체험을 하지 못하고 바로 국회의원분과 면담을 나눴다. 의원님은 사전에 질문을 받아 대답해주는 형식이었는데 내가 질문했던 3가지 질문은 하지 않으셨다. 먼저 내가 했던 질문은 1. 대표 발의에 대부분 사회적 약자에 대해 의정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사회적 약자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활동하셨다면 어떤 마음으로 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직접적인 도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지만 언급하지 않아  의문이 생겼지만, 의원님이 계속 말씀하고 계셔서 여쭤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의원님을 만났던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이 시간이 소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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