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그리울 것 같은 오늘 (마지막 일차)
등록일 : 2023-03-19   |   작성자 : 김연재   |   조회 : 690

시간 관계로 코딩 수업하고 있는 중에 들어갔다. 먼저, 나는 중학교 때 잠깐 코딩을 배웠지만 너무 어려워서 시험을 잘 못 봤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짝꿍이 잘해서 옆에서 감탄만 하다가 끝났다. 그 잠깐이라는 시간에 원래의 나는 코딩 겉 핥기식으로 배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6주간이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린 수료식을 했다. 안 끝날 것 같았던 활동이 이제 끝나서 너무 슬펐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을 듣고 행복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나중에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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