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해외봉사 3일차
등록일 : 2024-06-01   |   작성자 : 김나경   |   조회 : 120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는 도중 뒤로 자빠져 아파 눈물이 날뻔했다….버스를 탔다.버스를 타고 라일공동체를 갔다.오늘은 위생봉사를 하지않고 빵퍼를 했다.들어가자마자 열기때문에 진짜 더웠다. 내가 찜닭되는 줄 알앜ㅅ다. 하지만 진짜 재밌었다.끝나고 아이들이 머리를 묶어주었다.오늘도 여러번 묶어주었다. 아이들과 앞에 나가 춤을 추었다.재밌고 행복햤다. 그리고 배식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우리도 밥을 먹었다. 보쌈이 진짜 맛있었다.다먹고빵을 포장했다.처음 빵은 안뜨거웠지만 막나온 빵은 뜨거워 화상을 입었다….포장을 다하고 수상마을로 갔다.수상마을에 도착해사람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다.1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10분에 끝나 행복했다.영상을 보러 다시 다일공동체에 갔다.너무 피곤해 30분을 졸았다…. 영상을 다보고 버스를 타고 호텔에 갔다. 가서 씻고 누워 폰을 했다.그리고 다시 옷을 입고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오이고추인줄 알고 먹었다가 청양고추를 먹어 입에서 불이 났다. 다 먹고 야시장을 갔다. 야시장가서 말린 망고와 망고스틴을 샀다. 숙소가서 먹는데 진짜 맛있었다.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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