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8/9 | |
|---|---|
| 등록일 : 2026-08-14 | 작성자 : 최지우 | 조회 : 15 | |
|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날이었다. 일정이 일찍 시작해서 9시 6시 40분에 조식을 먹었다.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졸리고 피곤했다. 아침밥을 먹고 거의 바로 앙코르와트를 보러 출발했다. 툭툭이를 타고 버리갔는데 너무너무 시원했다. 근데도 졸려서 툭툭이를 타고 가면서 계속 졸았다. 앙코르와트에 도착해서 신나서 보러 갔는데 다 너무 정교하고 멋있었다. 그 당시의 그렇게 섬세하게 돌에 그림을 새겼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근데 햇빛은 쨍쨍하지 않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계속 나는 날씨라 너무 힘들었다. 차라리 가만히 서서 설명을 듣는 것보다 걷는 게 나았다. 신전을 3개 정도를 보고 툭툭이를 30분 정도 동안 타면서 돌아다녔는데 진짜 시원해서 좋았다. 그러면서 또 점심으로 현식을 먹으러 갔다. 솔직히 캄보디아 와서 한국어보다 현식을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그래도 맛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킬링필드를 보러갔다. 사실 난 캄보디아에서 그런 역사가 있었는지 잘 몰랐어서 신기하면서도 안타까웠다. 그렇게 캄보디아 사람들을 잘못하고 무시하지 않게 확실히 알고 공부하니 진짜 실감이 안됐다.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때 그런 식으로 일본 군인들에게 지배를 당했어서 캄보디아 사람들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가고 안타까웠다. 그런 잔인한 것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킬링필드를 다 보고 드디어 공항으로 출발했다. 진짜 캄보디아를 떠난다는 게 실감이 안났던 것 같다. 이곳에서 5일동안 머물면서 정말 배우고 깨달은 게 많아서 진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여기에서만 봉사하고 끝이 아니라 진심으로 한국에 돌아가서도 봉사를 할 것이다. 지금은 캄보디아를 떠나서 하노이에 와있다. 캄보디아를 떠나 육상하면서도 한국에서 친구들과 가족들 볼 생각이 너무나 좋다. 하지만 밀린 학원 숙제들이랑 학원 복습은 너무 너무 싫다. 일기를 어제까지 쓰고 끝인 줄 알았는데 오늘도 쓰는 것이다. 비행기를 타서 졸려고 했는데 앉으면 언제쯤 잠을 못한건지 쓰여졌다. 비행기에서 쓰면 좀 더 풍부하고 유익하게 쓸 것 같은데 좀 아쉽다.
|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 캄보디아 8/8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