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후기(마지막)
등록일 : 2025-03-17   |   작성자 : 이장훈   |   조회 : 12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했던 모든 친구들, 형, 누나 전부 잊지 못할 것 같다... 오늘은 코딩 수업을 배웠다. 평소에 좀 자신 있던 코딩인 만큼 좀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다. 생각보다 내가 많이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었고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고 센서를 이용한 코딩은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앞으로 이런 멋진 사람들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슬퍼졌던 것 같다. 그래도 좋은 인연을 만났고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겠지만, 모두가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 꿈을 진행하면서 정말 쉽지 않은 많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 앞으로 저의 인생에 새로운 관점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인연과 멋진 경험을 제공해 준 더불에 꿈에게 감사하고 5주 동안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더불어 꿈을 통해서 새롭고 흥미로운 다양한 경험을 접해봤으면 합니다. 더 많은 친구들을 위해서 활동할 더불어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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