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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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03 | 작성자 : 예진희 | 조회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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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로 오기 위한 여정을 한 날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캄보디아로 가는 직항이 없었기에 베트남에서 환승을 해야 했었다. 우리는 아침 7시에 모여서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갔다. 첫 비행기 내에서는 프로젝트 기획서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는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내려서 다음 비행기를 기다렸다. 그동안 공항 내 음식점에서 배고픔을 달래고 다음 비행기를 탑승했다. 두 번째 비행기는 특이했던 점이 공항에서 터널로 탑승을 하지 않고 공항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비행기까지 가서 계단을 통해 탑승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에 도착했을 때 해가 다 떨어지고 난 후에 들어왔다. 캄보디아에 내렸을 때부터 느꼈던 것은 건물이 없고 다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로 여행 갈 때는 착륙할 때 창밖을 보면 공항 주변에 건물도 뒤덮여 있었는데 캄보디아는 끝까지 푸른 들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또 해가 떨어진 후에는 엄청 어두워진다는 점도 느꼈다. 한국은 밤이라도 길위는 항상 밝았는데 캄보디아는 도심이 아닌 이상 컴컴했다. 이렇게 캄보디아의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내일의 봉사활동이 기대가 되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기회를 가지고 일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기회도 생기기 시작했다. 매번 다른 나라나 지역을 갈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행운이다. 마지막으로는 캄보디아와 같이 열악한 생활을 이어가야만 하는 지역과 그곳의 주민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직접 봉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부와 관심으로도 이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캄보디아 이외의 다른 개발도상국이나 열악한 환경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아야겠단 다짐도 생겼다.? |
